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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편의점 음식 리뷰 38

CU 포테토칩 교촌 간장치킨맛 후기, 생각보다 교촌 느낌 살아있던 신상 과자

이름만으로도 기대하게 만드는 과자 편의점 과자 코너를 보다 보면 이름만으로도 집어 들게 되는 제품이 있는데, 이번에 CU에서 산 포테토칩 교촌 간장치킨맛이 딱 그랬습니다. 그냥 “간장치킨맛”도 아니고 교촌 이름이 붙어 있으니까 괜히 기대치가 올라가더라고요. 과자는 결국 과자인데, 이름만 보면 진짜 치킨의 그 짭짤달달한 양념이 얼마나 비슷하게 들어갔을지 궁금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막상 봉지를 뜯어보니 향부터 꽤 익숙했습니다. 달달한 간장 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에는 살짝 마늘스러운 풍미가 따라와서 첫인상은 생각보다 가볍지 않았습니다. 농심이 2026년 3월 출시한 교촌치킨 협업 제품이고, 교촌의 간장치킨을 모티브로 만든 포테토칩이라는 점도 이 제품의 기대치를 높이는 부분이었습니다.첫입부터 느껴지는 짭짤달달..

이마트24 18겹 밀푀유 식빵 후기, 한 겹씩 뜯어먹는 재미까지 있었던 빵

한입보다 먼저 손이 가고, 먹다 보면 은근히 또 생각나는 편의점 빵 편의점 빵은 보통 한 번 보고 바로 맛이 상상되는데, 18겹 밀푀유 식빵은 이름부터 조금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그냥 식빵이라고 하기엔 ‘18겹’이라는 말이 너무 구체적이고, 또 밀푀유라는 단어가 붙어 있으니 평범한 결의 빵은 아닐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이마트24에서 집어 들었을 때도 “이건 그냥 뜯어 먹기보다 결을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는 일반 식빵보다 작은 큐브형에 가까운 느낌이었고, 패키지 기준으로 수입원은 젤리젤리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마트24가 가성비 베이커리 라인으로 이 제품을 지난해 7월부터 선보였고, 당시 공개 소개 기준으로는 80g, 1,600원 제품으로 안내됐습니다.처음에는 그..

퐁당 크림빵 커스타드향 솔직 후기, 이마트24에서 사 먹은 편의점 디저트

이름은 익숙한데, 막상 집어보면 은근 궁금해지는 빵 편의점 빵 코너를 보다 보면 비슷한 제품이 많아서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퐁당 크림빵 커스타드향은 이름이 꽤 직관적이라 한 번쯤 손이 가게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괜히 화려한 이름을 붙여놓은 느낌보다는, 딱 “달달한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간 빵이겠구나” 싶은 정직한 인상이 있었고요. 실제로 이마트24에서 집어 들었을 때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간식 느낌이 강했습니다. 빵 자체가 엄청 트렌디한 디저트라기보다, 익숙한 크림빵을 조금 더 편하게 풀어낸 느낌에 가까워서 오히려 마음이 갔습니다. 패키지 기준 제품명은 퐁당 크림빵 커스타드향 100g이고, 제조사는 JINHUA LAOBEIQIONG FOOD CO., LTD., 수입원은 효성인터내셔날로 확인되는 제..

편의점 신상 리뷰, GS25 배라 소금 우유 크림빵 솔직 후기

이름만 보고 집었는데, 생각보다 더 궁금해지는 타입 편의점 냉장 빵 코너를 보다 보면 익숙한 이름은 그냥 지나치게 되는데, 이 제품은 이름에서 한 번 멈추게 됩니다. 배스킨라빈스 소금 우유 크림빵이라는 조합 자체가 꽤 직관적이거든요. 우유 크림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에 소금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니, 무조건 달기만 한 크림빵은 아닐 것 같다는 기대가 생깁니다. 실제로 손에 들었을 때도 디저트빵이라기보다 냉장 디저트 느낌이 더 강했고, 가격도 3,100원이라 편의점 신상 빵 치고 아주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GS25에서 배스킨라빈스 협업 크림빵으로 나온 제품군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어서, 아이스크림 맛을 빵으로 풀어낸 콘셉트 자체도 꽤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첫입은 부드럽고, 뒤로 갈수록 단짠이 ..

GS25 서울우유 트리플 치즈 베이글 솔직 후기, 편의점 베이글 치고 꽤 괜찮다

이름만 보고 집었다가, 생각보다 더 든든해서 놀랐던 베이글 편의점에서 빵을 고를 때는 늘 비슷한 메뉴만 손이 가는데, 이날은 이름부터 너무 직관적이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트리플 치즈 베이글이라니, 솔직히 치즈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의 반쯤 반칙에 가까운 조합이었거든요. 게다가 냉장 코너에 놓여 있어서 일반적인 달달한 편의점 빵보다는 조금 더 브런치스럽고, 한 끼 대용처럼 보인 점도 꽤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보통 편의점 빵은 먹기 전부터 “무난하겠지” 하는 기대치가 있는데, 이 제품은 이름부터 내용물이 어느 정도 상상돼서 오히려 기대가 올라갔습니다. 실제로 꺼내보니 그냥 디저트빵 느낌보다는 식사형 베이글에 가까웠고, 묵직한 존재감이 있어서 “이건 커피 하나만 있어도 아침이 되겠다” 싶..

GS25 샤니 Project H 라떼 크림빵 후기, 생각보다 덜 달고 괜찮았던 편의점 빵

요즘 GS25 빵 코너에서 자꾸 눈에 밟히던 이유 편의점 빵은 늘 비슷하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 이름 때문에 한 번쯤 집어보게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GS25에서 사 온 Project H 라떼 크림빵도 그랬어요. 처음에는 ‘라떼 크림빵’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고, 그다음에는 ‘Project H’라는 라인이 조금 낯설어서 더 궁금했습니다. 막상 사서 먹어보니 이 빵은 그냥 달달한 크림빵 하나라기보다, 조금 덜 부담스럽게 먹을 수 있는 편의점 빵 쪽에 가까웠습니다. Project:H는 SPC삼립이 운영하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이고, 단백질은 높이고 당류는 낮추는 방향의 고단저당 베이커리입니다. 또 2026년 2월 초에 나온 신제품 5종 중 하나가 라떼 크림빵이었고, 이 제품은 저온살균 우유로 풍..

GS25 초코텍 상하이st 쫀득 버터 모찌 후기, 생각보다 더 손이 갔던 버터 디저트

GS25 신상 디저트가 나올 때마다 한 번쯤은 궁금해지는데, 이번에는 초코텍 상하이st. 쫀득 버터 모찌 Butter Cookie를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습니다. 요즘 버터모찌, 버터떡이 자주 보여서 직접 사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이름값만 하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편의점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궁금할 만한 제품이라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요즘 왜 버터떡, 버터모찌 얘기가 많은지 궁금해서 집어왔습니다 편의점 디저트 코너를 보면 한동안 두쫀쿠가 눈에 많이 들어왔는데, 요즘은 확실히 버터떡, 버터모찌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온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GS25 갔다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초코텍 chocotec의 상하이st. 쫀득 버터 모찌 Butter Cookie를 집어왔습니다. 이름부터 ..

허니바나나맛 HBM chips 솔직 후기, 세븐일레븐 신상 반도체과자 내돈내산 리뷰

이름만 보고 샀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던 과자 세븐일레븐에서 과자 고르다가 이건 그냥 지나치기 어렵더라고요. 이름이 HBM chips 허니 바나나맛인데, 딱 봐도 “화제성 노리고 나온 제품인가?” 싶은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봉지를 들고 와서 뜯어보니, 단순히 이름만 튀는 과자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원래 바나나 계열 과자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바나나향만 진하고 끝나는 제품은 금방 질리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 과자는 처음부터 너무 가볍게 흩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한입 넣었을 때 향과 식감이 같이 들어와서 생각보다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제품은 세븐일레븐이 SK하이닉스와 협업해 2025년 11월 말 선보인 상품이고, 허니(Honey)·바나나(Banana)·맛(Mat)의 앞글..

홈플러스 간식 추천, 티젠 Tea Omakase 얼그레이 아몬드 와플 솔직 후기

홈플러스에서 보고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던 이유 홈플러스 과자 코너를 보다 보면 딱 한 번쯤은 집어보게 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가져온 서주푸드와 티젠의 Tea Omakase 얼그레이 아몬드 와플도 그랬습니다. 이름부터 그냥 평범한 과자 느낌은 아니었고, 얼그레이와 아몬드를 같이 넣은 와플 과자라는 점이 꽤 눈에 들어왔어요. 보통 이런 제품은 이름만 근사하고 막상 먹으면 애매한 경우도 있어서 기대를 엄청 크게 하진 않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방향이 분명한 간식이었습니다. 차를 마실 때 같이 먹는 디저트처럼 풀어낸 느낌이 있어서, 일반적인 단맛 위주의 과자하고는 결이 조금 달랐습니다. 첫입은 와플, 끝맛은 얼그레이와 아몬드가 남았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건 향이 예상보다 또렷하다는..

하림 반마리 훈제치킨 후기, 편의점에서 사 먹기 괜찮았던 야식 추천

편의점에서 훈제치킨이 당길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제품 편의점 냉장 코너를 보다 보면 가끔 “이건 오늘 그냥 집에 들고 가야겠다” 싶은 제품이 있습니다. 이번에 먹은 하림 반마리 훈제치킨도 그런 쪽이었습니다. 튀긴 치킨은 가끔 너무 무겁고, 그렇다고 닭가슴살 같은 제품은 또 너무 심심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반마리 훈제치킨은 중간 지점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반마리 구성에 270g 용량이라 혼자 먹기에도 애매하지 않고, 너무 과하게 배부르지도 않아서 한 끼 겸 야식으로 괜찮았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은 편의점 채널에서도 오래 보이던 제품이고, 과거 행사 기준으로 GS25에서 정가 7,500원, 행사 5,000원 2+1로 노출된 적도 있어 편의점 야식 카테고리에서 꽤 익숙한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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