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보다 먼저 손이 가고, 먹다 보면 은근히 또 생각나는 편의점 빵 편의점 빵은 보통 한 번 보고 바로 맛이 상상되는데, 18겹 밀푀유 식빵은 이름부터 조금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그냥 식빵이라고 하기엔 ‘18겹’이라는 말이 너무 구체적이고, 또 밀푀유라는 단어가 붙어 있으니 평범한 결의 빵은 아닐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이마트24에서 집어 들었을 때도 “이건 그냥 뜯어 먹기보다 결을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는 일반 식빵보다 작은 큐브형에 가까운 느낌이었고, 패키지 기준으로 수입원은 젤리젤리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마트24가 가성비 베이커리 라인으로 이 제품을 지난해 7월부터 선보였고, 당시 공개 소개 기준으로는 80g, 1,600원 제품으로 안내됐습니다.처음에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