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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봉 고소한 치즈 후랑크 진한 풍미 후랑크 후기, 둘 다 먹어보니 차이가 있었다

손에 잡히는 순간부터 간식용으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맥스봉류를 보면 이상하게 한 번쯤은 손이 갑니다. 밥 먹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과자만 먹자니 허전할 때 이런 꼬치형 후랑크가 은근히 잘 맞거든요. 이번에 같이 먹어본 맥스봉 고소한 치즈 후랑크랑 진한 풍미 후랑크도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둘 다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포장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출출할 때 간식처럼 집기 좋았어요. 고소한 치즈 후랑크는 이름처럼 부드럽고 편하게 먹히는 쪽이었다 먼저 고소한 치즈 후랑크부터 먹어보면 왜 이름에 치즈를 앞세웠는지 바로 감이 옵니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소시지 맛이 먼저 세게 치고 나오기보다, 안쪽에 박힌 치즈 포인트가 같이 올라오면서 전체 인상이 더 부드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세븐일레븐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로어슈거 시그니처 라떼 & 바닐라빈 라떼 후기

라떼는 마시고 싶은데 너무 달고 무거운 건 싫었던 날 편의점 냉장 커피 코너를 보다 보면 라떼 종류는 정말 많은데, 막상 손이 쉽게 안 갈 때가 있습니다. 너무 달 것 같거나, 우유가 많이 들어간 컵커피는 괜히 속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망설여질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세븐일레븐에서 집어든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로어슈거 시그니처 라떼와 바닐라빈 라떼는 이름부터 방향이 조금 분명했습니다. “라떼는 맞는데 덜 부담스럽겠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실제로 이 라인 자체가 동원F&B의 락토프리 라떼 라인에서 이어진 제품이고, 유당을 제거한 우유와 1등급 국산 원유를 사용한 점이 특징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여기에 로어슈거 버전으로 다시 나온 350mL 제품이라, 그냥 달달한 컵커피보다는 조금 더 ..

세븐일레븐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 후기, 달달짭짤해서 은근 계속 손이 갔다

이름만 보고도 한 번쯤 집어 들게 되는 과자 편의점 과자 코너를 보다 보면 이상하게 이름만으로도 장바구니에 넣게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에서 집어든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도 딱 그랬습니다. 그냥 양념치킨맛도 아니고 앞에 K가 붙어 있으니까 괜히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요즘은 워낙 별별 맛이 다 나오다 보니 기대 반, 의심 반으로 뜯게 되는데, 봉지를 열자마자 올라오는 향은 생각보다 꽤 익숙했습니다. 달달한 양념 소스 느낌이 먼저 오고, 뒤에 살짝 짭짤하고 구수한 결이 따라와서 “이거 완전히 엉뚱한 맛은 아니겠는데?” 싶은 첫인상이 있었습니다. 제품 자체는 농심 포테토칩 라인업으로 나온 50g 감자칩이고, 농심은 이 맛을 한국식 양념치킨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담은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오뚜기 땡초크림파스타 후기, 꾸덕한데 끝맛은 의외로 깔끔했다

전자레인지 돌리기 전부터 궁금해졌던 조합 크림파스타는 맛있지만 금방 느끼해질 때가 있고, 반대로 매운 컵면은 자극적이기만 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땡초크림파스타라는 이름을 봤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건 애매할 수도 있겠다”였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런 조합일수록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세븐일레븐에서 집어 들고 보니 그냥 크림맛 컵면이 아니라, 꾸덕한 크림 쪽에 청양고추 계열의 알싸함을 섞어서 조금 다른 방향으로 풀어낸 제품이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조리 방식도 일반 컵면처럼 먹을 수 있지만, 물을 버리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익히는 이른바 ‘복작복작’ 방식이 같이 안내돼 있어서, 먹기 전부터 “이건 국물 없는 크림 소스 느낌으로 먹으라는 거구나” 싶었고요.첫입은 크림, 끝맛은 땡초가 정리해주는 맛 ..

세븐일레븐 Project H 통밀땅콩한입샌드 후기, 생각보다 담백해서 더 괜찮았다

다른 Project H 제품도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1.GS25 샤니 Project H 라떼 크림빵 후기, 생각보다 덜 달고 괜찮았던 편의점 빵https://underbulldog-f.tistory.com/118 GS25 샤니 Project H 라떼 크림빵 후기, 생각보다 덜 달고 괜찮았던 편의점 빵요즘 GS25 빵 코너에서 자꾸 눈에 밟히던 이유 편의점 빵은 늘 비슷하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 이름 때문에 한 번쯤 집어보게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GS25에서 사 온 Project H 라떼 크림infohoneytip.com2.세븐일레븐 빵 추천, Project H 카카오 크림 브레드 솔직 후기https://underbulldog-f.tistory.com/106 세븐일레븐 빵 추천,..

CU 포테토칩 교촌 간장치킨맛 후기, 생각보다 교촌 느낌 살아있던 신상 과자

이름만으로도 기대하게 만드는 과자 편의점 과자 코너를 보다 보면 이름만으로도 집어 들게 되는 제품이 있는데, 이번에 CU에서 산 포테토칩 교촌 간장치킨맛이 딱 그랬습니다. 그냥 “간장치킨맛”도 아니고 교촌 이름이 붙어 있으니까 괜히 기대치가 올라가더라고요. 과자는 결국 과자인데, 이름만 보면 진짜 치킨의 그 짭짤달달한 양념이 얼마나 비슷하게 들어갔을지 궁금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막상 봉지를 뜯어보니 향부터 꽤 익숙했습니다. 달달한 간장 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에는 살짝 마늘스러운 풍미가 따라와서 첫인상은 생각보다 가볍지 않았습니다. 농심이 2026년 3월 출시한 교촌치킨 협업 제품이고, 교촌의 간장치킨을 모티브로 만든 포테토칩이라는 점도 이 제품의 기대치를 높이는 부분이었습니다.첫입부터 느껴지는 짭짤달달..

롯데마트 떡집 추천, 소담 생과방 딸기말이와 유자경단 먹어보니

장 보고 나오다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던 떡 마트 안 떡집 코너는 이상하게 꼭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배가 부른 상태로 장을 봐도, 마지막쯤 가면 괜히 달달한 떡 하나쯤은 손에 들고 나오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소담 생과방에서 집어온 딸기말이와 유자경단도 그랬습니다. 이름만 봐도 맛이 전혀 다른 두 가지가 한 팩에 담긴 느낌이라 더 궁금했어요. 딸기 쪽은 분명 상큼하고 산뜻할 것 같고, 유자 쪽은 향이 은은하게 남을 것 같아서 한 번에 두 가지 기분을 먹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이 조합이 생각보다 잘 맞았습니다. 한쪽은 바로 기분이 밝아지는 맛이고, 다른 한쪽은 끝맛이 차분하게 정리되는 쪽이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요즘 떡도 예전처럼 무겁고 전통적인 느낌만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이마트24 18겹 밀푀유 식빵 후기, 한 겹씩 뜯어먹는 재미까지 있었던 빵

한입보다 먼저 손이 가고, 먹다 보면 은근히 또 생각나는 편의점 빵 편의점 빵은 보통 한 번 보고 바로 맛이 상상되는데, 18겹 밀푀유 식빵은 이름부터 조금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그냥 식빵이라고 하기엔 ‘18겹’이라는 말이 너무 구체적이고, 또 밀푀유라는 단어가 붙어 있으니 평범한 결의 빵은 아닐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이마트24에서 집어 들었을 때도 “이건 그냥 뜯어 먹기보다 결을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는 일반 식빵보다 작은 큐브형에 가까운 느낌이었고, 패키지 기준으로 수입원은 젤리젤리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마트24가 가성비 베이커리 라인으로 이 제품을 지난해 7월부터 선보였고, 당시 공개 소개 기준으로는 80g, 1,600원 제품으로 안내됐습니다.처음에는 그..

퐁당 크림빵 커스타드향 솔직 후기, 이마트24에서 사 먹은 편의점 디저트

이름은 익숙한데, 막상 집어보면 은근 궁금해지는 빵 편의점 빵 코너를 보다 보면 비슷한 제품이 많아서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퐁당 크림빵 커스타드향은 이름이 꽤 직관적이라 한 번쯤 손이 가게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괜히 화려한 이름을 붙여놓은 느낌보다는, 딱 “달달한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간 빵이겠구나” 싶은 정직한 인상이 있었고요. 실제로 이마트24에서 집어 들었을 때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간식 느낌이 강했습니다. 빵 자체가 엄청 트렌디한 디저트라기보다, 익숙한 크림빵을 조금 더 편하게 풀어낸 느낌에 가까워서 오히려 마음이 갔습니다. 패키지 기준 제품명은 퐁당 크림빵 커스타드향 100g이고, 제조사는 JINHUA LAOBEIQIONG FOOD CO., LTD., 수입원은 효성인터내셔날로 확인되는 제..

편의점 신상 리뷰, GS25 배라 소금 우유 크림빵 솔직 후기

이름만 보고 집었는데, 생각보다 더 궁금해지는 타입 편의점 냉장 빵 코너를 보다 보면 익숙한 이름은 그냥 지나치게 되는데, 이 제품은 이름에서 한 번 멈추게 됩니다. 배스킨라빈스 소금 우유 크림빵이라는 조합 자체가 꽤 직관적이거든요. 우유 크림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에 소금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니, 무조건 달기만 한 크림빵은 아닐 것 같다는 기대가 생깁니다. 실제로 손에 들었을 때도 디저트빵이라기보다 냉장 디저트 느낌이 더 강했고, 가격도 3,100원이라 편의점 신상 빵 치고 아주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GS25에서 배스킨라빈스 협업 크림빵으로 나온 제품군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어서, 아이스크림 맛을 빵으로 풀어낸 콘셉트 자체도 꽤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첫입은 부드럽고, 뒤로 갈수록 단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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