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낯설어서 더 궁금해졌던 보라색 치즈케이크 편의점 디저트 코너를 보다 보면 새로운 맛은 많은데, 막상 손이 가는 제품은 따로 있잖아. 이번에 CU에서 집어든 조이푸드 우베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딱 그랬어. 일단 이름부터 낯설었어.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익숙한데, 앞에 우베가 붙으니까 “이건 도대체 어느 정도로 보라색 맛이 날까?” 싶더라. 우베는 최근 CU가 디저트 6종에 활용할 정도로 밀고 있는 재료인데, 기사 기준으로 필리핀산 보라색 참마이고 자색고구마처럼 은은한 단맛과 견과류 같은 고소한 향이 특징이라고 해. CU 공식 상품 페이지에는 이 제품이 ‘조이)우베바스크치즈케익’으로 올라와 있고, 가격은 3,900원이야. 그래서 처음부터 “이건 그냥 치즈케이크 신상이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우베 디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