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마시고 싶은데 너무 달고 무거운 건 싫었던 날 편의점 냉장 커피 코너를 보다 보면 라떼 종류는 정말 많은데, 막상 손이 쉽게 안 갈 때가 있습니다. 너무 달 것 같거나, 우유가 많이 들어간 컵커피는 괜히 속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망설여질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세븐일레븐에서 집어든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로어슈거 시그니처 라떼와 바닐라빈 라떼는 이름부터 방향이 조금 분명했습니다. “라떼는 맞는데 덜 부담스럽겠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실제로 이 라인 자체가 동원F&B의 락토프리 라떼 라인에서 이어진 제품이고, 유당을 제거한 우유와 1등급 국산 원유를 사용한 점이 특징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여기에 로어슈거 버전으로 다시 나온 350mL 제품이라, 그냥 달달한 컵커피보다는 조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