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빵처럼 보였는데 막상 열어보니 피자빵 쪽이 먼저 떠올랐다 편의점에서 식단빵이나 고단백 빵을 고를 때마다 늘 반신반의하게 됩니다. 몸에 덜 부담스러운 건 좋은데, 막상 먹어보면 너무 퍽퍽하거나 밍밍해서 한 번 먹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GS25에서 집어든 널담 고단백 저당 배꼽 베이글 올리브 피자 치즈는 포장부터 느낌이 좀 달랐어요. 이름만 보면 건강한 베이글인데, 실제로는 피자 쪽 풍미를 꽤 전면으로 밀어붙인 제품 같다는 인상이 먼저 들었습니다. 봉지를 열기 전에는 “이건 그냥 식단용 빵이겠지” 싶었는데, 막상 손에 들고 보니 사이즈도 생각보다 든든한 편이고, 맛의 방향도 너무 건조하게 갈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첫입은 쫄깃하고, 뒤로 갈수록 올리브와 치즈가 천천히 살아난다 한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