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훈제치킨이 당길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제품 편의점 냉장 코너를 보다 보면 가끔 “이건 오늘 그냥 집에 들고 가야겠다” 싶은 제품이 있습니다. 이번에 먹은 하림 반마리 훈제치킨도 그런 쪽이었습니다. 튀긴 치킨은 가끔 너무 무겁고, 그렇다고 닭가슴살 같은 제품은 또 너무 심심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반마리 훈제치킨은 중간 지점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반마리 구성에 270g 용량이라 혼자 먹기에도 애매하지 않고, 너무 과하게 배부르지도 않아서 한 끼 겸 야식으로 괜찮았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은 편의점 채널에서도 오래 보이던 제품이고, 과거 행사 기준으로 GS25에서 정가 7,500원, 행사 5,000원 2+1로 노출된 적도 있어 편의점 야식 카테고리에서 꽤 익숙한 제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