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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벚꽃 축제 2026 후기, 평일에도 붐볐던 현장과 주차 팁 정리

underbulldog-f 2026. 4.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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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벚꽃 축제, 평일 낮이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다가 바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4월 3일, 2026 청주 무심천 벚꽃 축제가 시작된 첫날 직접 다녀와 보니 평일 주간인데도 사람과 차량이 정말 많았고, 주차부터 산책 동선까지 미리 알고 가면 훨씬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벚꽃이 예뻤다는 이야기보다, 어디에 주차하면 좋은지, 어디서부터 걷는 게 편한지, 포토존과 공연장, 푸드트럭 분위기는 어땠는지까지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청주 무심천 벚꽃 축제를 처음 가시는 분들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시면 훨씬 수월하게 움직이실 수 있을 거예요.

 

생생한 영상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F92nQBwR8dg?si=YDwac4Md9BhlnxaD

 

청주 CGV 서문 주차타워에 주차하고 걸어간 무심천 코스
청주 CGV 서문 주차타워에 주차하고 걸어간 무심천 코스

4월 3일 오늘 드디어 청주 무심천 벚꽃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에 비온다고 해서 후딱 다녀왔습니다.

평일 주간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붐벼서 깜짝 놀랐습니다.

유료 주차장에 가면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주차장 옥상에도 자리가 1,2개를 제외하고 모두 가득 찼습니다.

아래 링크는 청주 CGV 서문 주차 타워 위치입니다.

무심천 벚꽃 축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입니다. 

여기 주차장은 안가도 뻔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원래는 한 번 가볼까 했는데 

사진 촬영한 사거리에서부터 엄청 막혔습니다.

바로 포기하고 서문 주차타워로 갔습니다.

홈플러스 지나고 나면 교차로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무심천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무심천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면 성안길을 올 수 있는 시작점입니다.

2026 청주 무심천 벚꽃 축제 첫날 현장 분위기
2026 청주 무심천 벚꽃 축제 첫날 현장 분위기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무심천 공영 주차장은 이미 자리가 꽉 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실정입니다.

반대편 갓길에도 빽빽하게 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빠르게 청주 CGV 서문 주차타워에 주차를 하고 도보를 택하길 잘했습니다.

날씨가 멀리까지 보일 정도로 맑은 것은 아니지만

좋다고 느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조금 쌀쌀한 느낌도 있었는데

점심은 여름이 연상될 정도로 엄청 더웠습니다.

무심천에서 러닝 한 번해야지 했었는데

러닝하는 사람들을 보니좋아보였습니다.

건너편 천막이 잔뜩 있고 공연장이 있는 것으로 보아

무심천 벚꽃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무대 설치 준비중이었습니다.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 위치해 한 번 가봤습니다.

이 다리를 사진만 찍었지 직접 건너는 것은 처음입니다.

벤치도 여러개 있고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엄청 좋습니다.

다리에 화면을 띄우고 음악도 나옵니다.

아래 링크는 무심천 다리 영상 화면을 촬영한 것입니다.

어떤 스타일인지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UgTnA5ktVX/?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Instagram의 언더불독님 : "안녕하세요, 언더불독입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곳은 청주 상당구 서문

7 likes, 2 comments - under_bulldog - February 8, 2026: "안녕하세요, 언더불독입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곳은 청주 상당구 서문동 성안길에 위치한 '옐로우타코 서문본점' 입니다. #협찬 #리뷰노트 옐로우 타

www.instagram.com

 

이때 점심 먹고 커피 한잔을 하면서 산책을 하고 싶었습니다.

마침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 근처에 메가 커피가 있어

제가 좋아하는 디카페인 콜드브루 라떼 한 잔을 들고 왔습니다.

이 선택은 굉장히 탁월한 선택인게 햇살이 강해 갈증이 심했습니다.

마침 저는 마실 것이 있어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무심천 벚꽃 축제 가시는 분들은 마실 것을 지참하고 가세요!

 

반대편을 먼저 보시면 모충교 쪽까지 쭉 벚꽃이 피었습니다.

근처에 겸하당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벚꽃을 구경하면서 커피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산책 겸 무심천 한 바퀴 도는 코스도 추천드립니다!

무심천 벚꽃 축제 말고도 근처에 소나무도 멋지게 조경이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길가에 정리된 꽃밭이 예뻐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 많았던 무심천 벚꽃길
평일 낮인데도 사람 많았던 무심천 벚꽃길

인도마다 벚꽃 길이 쭉 펼쳐져 있어 좋았습니다.

떨어지는 벚꽃 속에서 운치있게 거닐었습니다.

무심천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보였던 포인트
무심천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보였던 포인트

벚꽃과 개나리의 조화가 정말 좋네요!

멀리서 바라봐도 아름다웠습니다.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공연장 준비 현장

한창 준비중인 공연장 모습입니다.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은 처음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여기가 청주에서 핫한 곳이라는데 정말인가요?

무심천 벚꽃 축제 위치는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진행하고 아래 링크 첨부했습니다.

공연 관람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벚꽃길 따라 걷기 좋았던 청주 무심천 산책로
벚꽃길 따라 걷기 좋았던 청주 무심천 산책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 장 근처 모습입니다.

꽃밭이 예쁘게 조성되어 있는데 며칠 뒤면 꽃이 만개하여

더욱 예쁜 모습을 이룰 것입니다.

청주 무심천 데이트는 여기서 하면 좋겠네요!

러닝하기 좋은 길과 자전거 길도 잘 되어 있습니다.

다치지 않게 운동할 수 있어 좋네요.

다리를 건너서 벚꽃 사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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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과 포토존까지 마련된 2026 청주 벚꽃 축제
푸드트럭과 포토존까지 마련된 2026 청주 벚꽃 축제

무심천 벚꽃 축제 오면 푸드 트럭도 즐겨야죠!

다양한 업체에서 방문했고 메뉴도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신기한 점은 일회용기를 버릴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있어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거꾸로 왔지만 이곳이 초입입니다.

2026 무심천 벚꽃 축제 도입입니다.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주 봄 데이트 코스로 기억해둘 만한 무심천 벚꽃길
청주 봄 데이트 코스로 기억해둘 만한 무심천 벚꽃길

결론부터 말하면, 2026 청주 무심천 벚꽃 축제는 벚꽃만 보는 곳이 아니라 걷고, 쉬고, 먹고, 사진까지 남기기 좋은 청주 봄 대표 코스였습니다. 다만 현장은 생각보다 훨씬 붐볐기 때문에 무심천 공영주차장만 보고 움직이기보다, 서문 주차타워처럼 대체 주차 동선을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저처럼 음료 하나 챙겨서 천천히 걷고, 포토존과 공연장 분위기까지 함께 둘러보면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청주에서 벚꽃 명소를 찾고 있다면 무심천은 여전히 충분히 가볼 만한 장소였고, 이 글이 방문 전에 한 번 체크해두는 실전형 참고 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AQ

Q1. 2026 청주 무심천 벚꽃 축제는 언제 열렸나요?

2026년 청주예술제는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무심동로,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무심천 벚꽃 시즌과 맞물려 현장 분위기가 매우 붐볐습니다.

Q2. 무심천 벚꽃 축제 메인 장소는 어디인가요?

핵심 장소는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무심동로 일원이었고, 공연과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도 이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됐습니다.

Q3. 주차는 어디가 나은가요?

제가 직접 가본 기준으로는 무심천 공영주차장은 매우 빠르게 만차가 됐고, 청주 CGV 서문 주차타워에 주차 후 도보 이동이 오히려 더 편했습니다. 사람 많은 날에는 대체 주차를 미리 생각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Q4. 푸드트럭도 있나요?

네. 올해 청주예술제 행사 안내 기준으로 푸드트럭 25대 운영이 포함돼 있었고, 현장에서도 다양한 푸드트럭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Q5. 공연도 열리나요?

네. 개막 첫날인 4월 3일 저녁에는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종합개막식이 예정돼 있었고, 축제 기간 동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습니다.

Q6. 언제 가는 게 가장 좋나요?

제 경험상 오전이나 이른 점심 전이 가장 낫습니다. 4월 3일 평일 낮에도 이미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사진 찍고 천천히 걷고 싶다면 가능한 한 일찍 가는 편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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