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편의점 음식 리뷰

롯데마트 Project H 아몬드모닝롤 후기, 담백한데 은근히 손이 가는 빵

underbulldog-f 2026. 4.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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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집어온 Project H 아몬드모닝롤 첫인상
롯데마트에서 집어온 Project H 아몬드모닝롤 첫인상

이름은 담백한데, 막상 집어 들면 꽤 궁금해지는 빵

빵 코너를 보다 보면 유독 화려한 크림빵이나 달달한 페이스트리에 먼저 눈이 가는데, 이상하게 어떤 날은 그런 빵보다 조금 덜 자극적인 제품이 더 끌릴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롯데마트에서 집어든 Project H 아몬드모닝롤이 딱 그랬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한 모닝롤인가 싶었는데, 포장을 자세히 보니 ‘Project H’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서 평범한 빵보다는 조금 더 방향성이 있는 제품 같더라고요. 실제로 이 제품은 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 신제품군 중 하나로 소개됐고, 2026년 2월 공개된 제품 라인업에서 아몬드를 넣어 담백하게 즐기는 모닝롤, 그리고 아연을 담은 제품으로 안내됐습니다. 롯데마트 온라인 기준으로는 232g, 3,680원에 노출되고 있어서 마트에서 가볍게 담기 좋은 가격대의 빵으로 보였습니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을 때 더 괜찮았던 Project H 모닝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을 때 더 괜찮았던 Project H 모닝롤

첫입은 부드럽고, 씹을수록 아몬드 쪽 고소함이 천천히 살아난다

막상 먹어보면 이 빵은 이름처럼 과하게 꾸미지 않은 맛에 더 가깝습니다. 한입 뜯었을 때는 먼저 빵결이 생각보다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모닝롤이라고 해서 퍽퍽하거나 그냥 허전하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결이 가볍게 풀리면서 입안에서 부담 없이 퍼졌습니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아몬드 쪽 고소함이 은근하게 따라오는데, 이게 막 진한 견과류 크림처럼 확 치고 올라오는 타입은 아니고, 전체 맛을 조금 더 차분하고 고소하게 잡아주는 정도라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첫입보다 두세 입째가 더 괜찮았어요. 담백한 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편하게 먹기 좋고, 너무 달거나 버터향이 강한 빵에 질렸던 날에는 더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개 판매 정보상 이 제품은 8입, 232g 구성으로 유통되고 있어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한 타입이기도 합니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을 때 더 괜찮았던 Project H 모닝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을 때 더 괜찮았던 Project H 모닝롤

달지 않아서 더 자주 먹기 쉬운 타입이고, 커피랑 같이 먹으면 장점이 더 잘 보인다

이 빵을 먹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억지로 건강한 맛”처럼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Project H 라인이라 괜히 밍밍하거나 심심할까 봐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아예 무맛 쪽은 아니고 담백한 빵의 결을 살린 쪽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잼이나 버터 없이 그냥 먹어도 크게 심심하지 않았고, 아메리카노나 우유랑 같이 먹었을 때 훨씬 균형이 잘 맞았습니다. 특히 아침에 달달한 빵이 부담스러운 날에는 이런 모닝롤이 오히려 더 편하게 들어가더라고요. 하나씩 천천히 먹기 좋고, 손에 들고 먹기에도 부담이 적어서 책상 옆에 두고 간식처럼 꺼내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공개 영양 DB 기준으로는 100g당 351kcal, 탄수화물 53g, 단백질 10g, 지방 11g으로 확인되는데, 이 수치는 평균값 기반 정보라 실제 구매한 패키지 표기와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닝롤치고는 너무 가볍게 사라지는 느낌보다는, 은근히 포만감이 남는 쪽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씹을수록 아몬드 고소함이 은근하게 살아났던 빵
씹을수록 아몬드 고소함이 은근하게 살아났던 빵

화려하진 않지만 아침빵으로 다시 집을 만한 모닝롤

전체적으로 보면 Project H 아몬드모닝롤은 첫입에 강하게 인상을 남기는 화려한 빵은 아닙니다. 대신 먹고 나면 “이 정도면 꽤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남는 쪽에 더 가까웠어요. 달달한 디저트빵처럼 강한 만족감을 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빵이었습니다. 담백한 빵결, 은은한 아몬드 고소함, 그리고 한 번에 다 먹지 않아도 되는 8입 구성 덕분에 아침빵이나 간단한 간식용으로 활용하기 좋았고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그렇다고 무심하게 지나가기엔 묘하게 괜찮은 포인트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3천 원대 후반으로 보이면 한 번쯤 다시 담아볼 만했고, 특히 “요즘 단 빵보다 담백한 빵이 더 당긴다” 싶은 날에는 꽤 잘 맞는 선택지였습니다. 이 제품이 프로젝트:H의 ‘하루 영양을 더하다’ 콘셉트 신제품군에 포함돼 있고, 대형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가볍게 집기 좋은 데일리 빵으로 자리 잡기 쉬운 제품 같았습니다.\

 

FAQ

Q1. Project H 아몬드모닝롤은 어떤 제품인가요?
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 신제품군 중 하나로, 2026년 2월 공개된 ‘하루 영양을 더하다’ 콘셉트 제품입니다. 기사와 브랜드 소개에서는 아몬드를 넣어 담백하게 즐기는 모닝롤로 설명됩니다.

Q2. Project H 아몬드모닝롤에는 어떤 영양 포인트가 있나요?
동아일보 기사 기준으로 이 제품은 정상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담은 제품으로 소개됐습니다. 프로젝트:H 신제품군 전체는 제품별로 비타민 B1, 아연, 엽산 등을 1일 기준치 대비 약 40~100% 수준 함유했다고 안내됐습니다.

Q3. 롯데마트 판매 중량과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롯데마트 온라인 노출 기준으로 232g, 3,680원입니다. 실제 매장 가격은 행사 여부나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4. 몇 개 들어 있나요?
온라인 판매 정보 기준으로 8입 구성으로 유통됩니다.

Q5. 칼로리와 영양성분은 어떻게 되나요?
공개 영양 DB 기준 100g당 351kcal, 탄수화물 53g, 단백질 10g, 지방 11g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평균값 참고용이라 실제 구매한 패키지와 소폭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Q6.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제품 소개 기사 기준으로 프로젝트:H 신제품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롯데마트 온라인에서도 해당 제품이 확인됩니다.

Q7. 어떤 사람에게 잘 맞는 빵인가요?
제 기준으로는 달달한 디저트빵보다 담백하고 부담 적은 아침빵을 찾는 사람, 그리고 한 번에 다 먹기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롤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타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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